전북 남원시 · 관광지
연화사(남원)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이백면 응령길 168
☀️오늘 맑음 · 3° / 11° · 강수 0%😊미세먼지 좋음🌅일출 06:56 · 일몰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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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사는 전라북도 남원시 이백면에 있는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신라 말 도선(道詵, 827∼898)이 창건하였으나 이를 고증할 만한 문헌이나 유물은 전하지 않는다. 절터는 오랫동안 미륵암이 있던 곳으로, 1927년 마을 주민들이 석불과 삼층석탑을 발굴한 바 있다. 이곳에 1942년 이화실과 조해운이 움막을 쳤고, 1946년 이를 미륵전이라 이름 지었다. 이후 1967년 비구니 남순임이 마을 이름을 따서 효기사(孝基寺)로 바꾸었고, 1972년 이도륜(李道輪)이 주지로 부임하여 중창, 1977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현존 건물로는 용화전, 관음전·요사채가 있다. 1946년에 세워진 미륵전(현 용화전)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내부에 석불상 2구와 아미타삼존불이 모셔져 있다. 관음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 팔작지붕 건물로 1997년에 세워졌다. 내부에 천수관음상과 지장보살상이 있으며 불상 뒤로는 근래에 제작한 여러 탱화가 걸려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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