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 관광지
대왕암공원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95 (일산동)
☀️오늘 맑음 · 7° / 8° · 강수 0%😊미세먼지 좋음🌅일출 06:49 · 일몰 17:23
운영 정보
- 운영상시 개방
- 휴무연중무휴
- 주차가능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여기 가는 김에
근처에서 하룻밤 묵거나 체험을 더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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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 공원은 우리나라에서 울주군 간절곶과 함께 해가 가장 빨리 뜨는 대왕암이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 지점에 해당하는 대왕암공원은 동해의 길잡이를 하는 울기항로표지소로도 유명하다. 공원입구에서 등대까지 가는 길은 600m 송림이 우거진 길로, 1백여 년 아름드리 자란 키 큰 소나무 그늘이 시원함과 아늑함을 선사한다. 송림을 벗어나면 탁 트인 해안절벽으로 마치 선사시대의 공룡화석들이 푸른 바닷물에 엎드려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거대한 바위덩어리들의 집합소이다. 대왕암공원에는 신라시대 삼국통일을 이룩했던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은 후 문무대왕을 따라 호국룡이 되어 울산 동해의 대암 밑으로 잠겼다는 신비한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대왕암 외에도 괴이하게 생겼다 하여 쓰러뜨리려다 변을 당할 뻔했다는 남근바위, 그리고 탕건바위와 자살바위, 해변 가까이 떠 있는 바위섬, 처녀봉 등이 시야를 꽉 채운다. 기암 해변의 오른쪽으로는 고 이종산 선생이 세웠다는 구 방어진 수산중학교가 있고 그 아래에 500m가량의 몽돌 밭이 펼쳐져 바위해안의 운치를 더해 준다.
사진






ⓘ 사진·소개·운영 정보 출처 한국관광공사(공공데이터). 미세먼지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시·도 측정소 가운데값), 일출·일몰 한국천문연구원. 운영 시간·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